산과 물의 배치 · 형기

용맥(龍脈)

산줄기를 타고 이어져 내려오는 기의 흐름입니다.

산줄기와 자리 — 주산 · 용맥 · 혈
주산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용맥으로, 그 끝에 표시한 한 점을 혈로 설명하는 형기 개념도입니다. 혈은 집터의 전통적 해석 개념이며 실제 장소를 측정하거나 길흉을 판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그림의 앞뒤는 모형 내부의 상대 위치로, 북쪽이나 나침반 방위가 아닙니다.
형기에서는 산줄기를 용(龍)에 비유해, 큰 산에서 갈라져 굽이치며 내려오는 능선을 용맥이라 합니다. 곧게 뻗어 내리꽂히는 줄기보다 완만히 굽이치며 이어지는 줄기를 생기 있는 것으로 봅니다. 용맥이 멈추어 기가 뭉친 자리를 혈(穴)이라 하며, 그래서 형기의 순서는 용을 보고 혈을 찾는 것입니다.

함께 보는 지형

출처: 형기풍수(形氣風水) 통설 — 청오경·금낭경 계열 형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