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의 배치 · 형기
사신사(四神砂)
터를 둘러싼 네 방위의 산 — 현무(뒤)·주작(앞)·청룡(좌)·백호(우).

터를 사방에서 감싸는 산세를 네 신수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뒤를 받치는 현무, 앞을 마주 보는 주작, 왼쪽의 청룡, 오른쪽의 백호이며, 넷이 고르게 감싸면 장풍이 이뤄진 자리로 봅니다. 좌·우는 집을 등지고 바깥을 볼 때가 아니라 집 안에서 밖(좌향)을 볼 때 기준으로 잡는 것이 통설입니다(남향이면 東이 청룡, 西가 백호). MYEONG 은 표고 데이터(전지구 30m)로 넷을 모두 판정합니다 — 방위마다 하늘을 가장 많이 가리는 지형의 고도각(거리 대비 높이)을 구해, 뒤·좌·우가 얼마나 감쌌는지(장풍)와 앞이 트였는지(명당)를 함께 봅니다. 다만 격자가 30m라 아주 좁은 능선은 평활되고, 고층 건물은 지형 데이터에 담기지 않아 인공 사격이라는 별도 축으로 셉니다(도심에서는 그쪽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함께 보는 지형
출처: 형기풍수(形氣風水) 통설 — 청오경·금낭경 계열 형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