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의 배치 · 형기

명당(明堂)

혈 앞에 펼쳐진 트인 터 — 기가 모여 머무는 마당입니다.

명당(明堂) — 집 앞의 열린 터
집 안에서 앞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그림 위쪽이 앞이며, 북쪽을 뜻하지 않습니다. 전통 지형 개념을 설명한 모형으로 실제 장소·높이·거리·길흉 판정이 아닙니다.
명당은 본래 혈(穴) 앞에 넓게 열린 평지를 가리키는 말로, 사신사가 감싼 안쪽에서 기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가까운 안쪽을 내명당, 안산 너머 넓은 들을 외명당이라 합니다. 흔히 '명당'이 좋은 터 전체를 뜻하는 말로 쓰이지만, 형기에서는 터 앞의 열린 공간이라는 구체적인 지형 용어입니다. 앞이 막히지 않고 적당히 트여 있는지는 MYEONG 형국 스캔에서도 앞쪽 지물의 성격으로 간접적으로 반영됩니다.

함께 보는 지형

출처: 형기풍수(形氣風水) 통설 — 청오경·금낭경 계열 형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