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 구성 사전 九星

9성 성격 · 본명성·월명성 구하는 법 · 오황살·암검살 등 길흉 방위

한눈에

구성학(九星學, 일본명 九星気学)은 태어난 해로 정해지는 본명성(本命星) — 일백수성부터 구자화성까지 아홉 별 — 을 중심으로, 그 별들이 해·달·날마다 낙서(洛書) 구궁 방위반을 도는 배치로 길방·흉방을 읽는 시간·방위 학문입니다. 본명성 계산은 결정론입니다: 생년(입춘 이전 출생은 전년도)의 자릿수를 한 자리가 될 때까지 더한 뒤 11에서 빼면 그대로 본명성 번호입니다. 방위 판정도 규칙대로입니다 — 오황토성이 앉은 방위(오황살)와 그 정반대(암검살)는 누구에게나 흉방, 내 본명성을 생해 주는 오행의 별이 앉은 방위는 생기(大吉)의 길방으로 봅니다.

오늘의 구성 · 2026-07-28

오늘의 일명성과 방위반(日盤)

오늘의 일명성(日命星) — 중궁에 육백금성이 들었습니다 (음둔 · 역행).

남동

五黄

오황살

一白

남서

三碧

四緑

중앙

六白

八白

북동

九紫

二黒

북서

七赤

암검살

구성반은 전통 관례대로 남쪽이 위입니다.

오늘의 흉방 — 본명성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오황살 = 남동 · 암검살 = 북서

본명성별 · 오늘의 길방

내 본명성 줄을 보세요(본명성 구하는 법은 아래 3단계). 오늘 일반(日盤) 기준 최길방입니다.

  • 一白 일백수성남서 · 퇴기
  • 二黒 이흑토성 · 비화
  • 三碧 삼벽목성 · 생기
  • 四緑 사록목성 · 생기
  • 五黄 오황토성 · 비화
  • 六白 육백금성 · 생기
  • 七赤 칠적금성 · 생기
  • 八白 팔백토성북동 · 생기
  • 九紫 구자화성 · 생기

일명성은 양둔(동지 무렵 甲子일부터 순행)·음둔(하지 무렵 甲子일부터 역행)으로 돌며, 전환일은 "동지·하지에 가장 가까운 갑자(甲子)일"로 잡는 통용 약식을 씁니다. 치윤(置閏) 처리는 유파·역서마다 달라, 역서에 따라 전환 시기가 달라 전환 부근에는 일명성이 다르게 표기될 수 있습니다.

내 본명성으로 오늘의 길흉 방위 전부 보기

구성(九星) — 아홉 별의 결

아홉 별은 각각 오행과 낙서 정위(定位)를 가집니다. 잘 맞는 별은 오행 상생 — 나를 생해 주거나 내가 생하는 기운 — 을 기준으로 봅니다.

  • 一白水星일백수성(一白水星)수(물) · 정위

    물의 별입니다. 정해진 틀 없이 그릇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유연함과, 바위를 뚫는 낙숫물의 인내를 함께 지녔다고 봅니다. 겉은 잔잔하고 부드럽지만 속은 깊어 본심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결입니다. 고생을 자양분 삼아 천천히 운을 키우는 대기만성형으로 읽습니다.

    연애는 신중하게 시작해 한번 마음을 열면 깊이 헌신하는 쪽입니다. 일은 기획·연구·상담처럼 흐름을 읽는 분야와 인연이 깊다고 보며, 건강은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 — 신장·방광 계통의 보온 — 이 양생의 요점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육백금성(六白金星) · 칠적금성(七赤金星) · 삼벽목성(三碧木星) · 사록목성(四緑木星)

  • 二黒土星이흑토성(二黒土星)토(흙) · 정위 남서

    대지의 별입니다. 만물을 받아 기르는 밭처럼 헌신적이고 꾸준하며, 화려한 앞자리보다 뒤에서 받치는 자리에서 빛나는 결로 봅니다. 성실함이 무기라 시간이 갈수록 신뢰가 쌓이는 유형입니다. 다만 남을 챙기다 자기 몫을 뒤로 미루는 버릇은 전통 해석에서도 짚는 대목입니다.

    연애는 천천히 데워지는 온돌형 — 가정적이고 오래가는 정을 중히 여깁니다. 일은 보좌·부동산·농업처럼 기르고 쌓는 분야에 강하다고 보며, 건강은 소화기(위장)를 아끼는 것이 요점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구자화성(九紫火星) · 육백금성(六白金星) · 칠적금성(七赤金星)

  • 三碧木星삼벽목성(三碧木星)목(나무) · 정위

    우레의 별입니다. 봄 새벽의 천둥처럼 빠르고 씩씩하게 시작하는 힘이 있고, 말과 소리로 세상에 자기를 알리는 결로 봅니다. 호기심과 추진력이 넘치는 만큼 성급함과 직설이 흠이 되기도 합니다. 시작하는 힘은 9성 중 으뜸, 마무리는 곁의 도움이 필요한 별로 읽습니다.

    연애는 첫눈에 불붙는 직진형 — 표현이 빠르고 솔직합니다. 일은 방송·음악·영업·IT처럼 소리와 속도가 있는 분야에 어울린다고 보며, 건강은 간과 신경 — 과로·수면 — 을 돌보는 것이 요점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일백수성(一白水星) · 구자화성(九紫火星)

  • 四緑木星사록목성(四緑木星)목(나무) · 정위 남동

    바람의 별입니다. 어디에나 스며드는 바람처럼 붙임성이 좋고, 사람과 사람·먼 곳과 이곳을 잇는 결로 봅니다. 예로부터 혼담과 여행·무역의 별이라 불려 신용이 곧 재산입니다. 다만 바람답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유부단이 약점으로 꼽힙니다.

    연애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인기형 — 소개·중매 인연이 좋다고 봅니다. 일은 무역·유통·서비스·홍보처럼 잇고 알리는 분야에 강하며, 건강은 호흡기와 장을 조심하라는 것이 옛 조언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일백수성(一白水星) · 구자화성(九紫火星)

  • 五黄土星오황토성(五黄土星)토(흙) · 정위 중앙(중궁)

    구궁의 중심에 앉는 제왕의 별입니다. 흥하든 망하든 스케일이 큰 강렬한 기운으로,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복원력이 9성 중 가장 강하다고 봅니다. 남 밑보다 자기 판을 쥘 때 살아나는 결입니다. 그 강함이 방위로 오면 오황살 — 모두가 피하는 최대 흉방 — 이 되는 것도 이 별의 위력입니다.

    연애는 소유욕과 보호본능이 짙은 전부 아니면 전무형입니다. 일은 경영·자영업·재건처럼 판을 쥐고 뒤집는 자리에 강하며, 건강은 무리가 쌓인 뒤 크게 오는 탈 — 과로 누적 — 을 조심하라고 봅니다.

    잘 맞는 별(상생): 구자화성(九紫火星) · 육백금성(六白金星) · 칠적금성(七赤金星)

  • 六白金星육백금성(六白金星)금(쇠) · 정위 북서

    하늘의 별입니다. 완성과 책임을 상징해 자존심이 높고 원리원칙에 충실하며, 타고난 윗사람의 결로 봅니다. 노력한 만큼 반드시 자리로 돌아오는 별이지만, 굽히는 법을 몰라 고독해지기 쉬운 것이 그늘입니다.

    연애는 표현이 서툴러 무뚝뚝해 보여도 속은 한결같은 유형입니다. 일은 경영·금융·법률·기계처럼 정밀함과 결단이 필요한 분야에 강하고, 건강은 머리·심장 계통과 과로를 조심하라는 것이 옛 독법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이흑토성(二黒土星) · 오황토성(五黄土星) · 팔백토성(八白土星) · 일백수성(一白水星)

  • 七赤金星칠적금성(七赤金星)금(쇠) · 정위

    연못의 별입니다. 기쁨과 언변을 상징해 사교와 화술이 뛰어나고,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 저절로 웃음을 만드는 결로 봅니다. 풍요와 오락의 별이라 먹고 즐기는 복이 있지만, 그만큼 씀씀이와 말끝을 단속하는 것이 과제로 꼽힙니다.

    연애는 밀당에 능한 화려한 연애 체질 — 즐거움을 주는 상대에게 끌립니다. 일은 접객·엔터테인먼트·금융·요식처럼 말과 돈이 도는 분야에 강하고, 건강은 입·치아·호흡기를 돌보라는 것이 옛 조언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이흑토성(二黒土星) · 오황토성(五黄土星) · 팔백토성(八白土星) · 일백수성(一白水星)

  • 八白土星팔백토성(八白土星)토(흙) · 정위 북동

    산의 별입니다. 산처럼 묵직하게 쌓아 올리는 끈기와 저축의 결이며, 간(艮) 방위가 '변화의 자리'라 멈춤과 전환을 함께 품습니다. 겉은 과묵해도 속에는 큰 야망이 있고, 대를 잇는 재산·부동산과 인연이 깊다고 봅니다.

    연애는 느리게 시작해 한번 정하면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 일편단심형입니다. 일은 부동산·저축·계승·개혁처럼 쌓거나 물려받아 바꾸는 분야에 강하고, 건강은 허리·관절·코를 돌보라는 것이 옛 독법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구자화성(九紫火星) · 육백금성(六白金星) · 칠적금성(七赤金星)

  • 九紫火星구자화성(九紫火星)화(불) · 정위

    불꽃의 별입니다. 한낮의 태양처럼 화려하게 드러나는 결로, 미적 감각과 직감·표현력이 9성 중 가장 빛난다고 봅니다. 명예와 인기를 부르는 별이지만 불답게 타오름과 사그라듦이 빨라, 열정의 온도 조절이 평생의 과제로 꼽힙니다.

    연애는 첫인상에 타오르는 드라마형 — 표현이 화려하고 감정의 진폭이 큽니다. 일은 예술·미용·교육·미디어처럼 드러나고 비추는 분야에 강하며, 건강은 눈·심장, 그리고 감정의 과열을 식히는 것이 요점입니다.

    잘 맞는 별(상생): 삼벽목성(三碧木星) · 사록목성(四緑木星) · 이흑토성(二黒土星) · 오황토성(五黄土星) · 팔백토성(八白土星)

본명성(本命星) 구하는 법

본명성은 태어난 해로 정해지는 평생의 기준별입니다. 계산은 세 단계뿐이며, 같은 생년이면 언제나 같은 별이 나옵니다.

  1. 1. 기준 연도 잡기 — 입춘이 설날

    구성학의 한 해는 양력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대략 2월 4일)에 시작합니다. 입춘 전 — 1월 1일부터 2월 3일경 — 에 태어났다면 전년도에 태어난 것으로 계산합니다. MYEONG 계산기는 2월 4일을 고정 경계로 쓰는 근사입니다(실제 입춘은 해에 따라 2월 3~5일 사이).

  2. 2. 생년 네 자리를 한 자리까지 더한다

    기준 연도의 네 자리를 모두 더하고, 두 자리가 나오면 다시 더해 한 자리로 만듭니다. 예: 1985 → 1+9+8+5=23 → 2+3=5.

  3. 3. 11에서 뺀다 — 그 수가 본명성

    11 − (한 자리 합) 이 본명성 번호입니다. 결과가 9를 넘으면 9를 뺍니다. 예: 11−5=6 → 육백금성. 번호 1~9가 그대로 일백수성~구자화성에 대응합니다.

1990년 5월 5일생

1990 → 1+9+9+0 = 19 → 1+9 = 10 → 1+0 = 1 → 11−1 = 10 → 10−9 = 1

일백수성(一白水星)

1990년 1월 15일생 — 입춘 전이므로 1989년으로 계산

1989 → 1+9+8+9 = 27 → 2+7 = 9 → 11−9 = 2

이흑토성(二黒土星)

이 계산에 남녀 구별은 없습니다. 중국계 풍수(팔택 등)에서는 남녀를 나눠 계산하기도 하지만, 일본 九星気学 표준과 MYEONG 계산기는 남녀 모두 같은 공식(11−n) 하나로 같은 본명성을 씁니다.

월명성(月命星)은 태어난 달의 별입니다. 달도 절기 기준이라 입춘부터가 1월(寅月)이고, 1월 1일~2월 3일생은 전년도 마지막 달(丑月)로 칩니다. 본명성 그룹에 따라 寅月의 별이 정해져 — 1·4·7은 팔백토성, 2·5·8은 이흑토성, 3·6·9는 오황토성 — 거기서 달마다 하나씩 내려가며 돕니다. 예: 본명성이 일백수성인 3월(卯月)생이면 8에서 한 칸 내려간 칠적금성이 월명성입니다.

길흉 방위 — 생기·오황살·암검살

해·달·날마다 아홉 별이 구궁 방위반을 돌고, 각 방위의 길흉은 그 자리에 앉은 별과 내 본명성의 오행 관계 — 그리고 오황토성·본명성의 위치 — 로 정해집니다.

  • 生氣생기(生氣)대길

    그 방위에 앉은 별의 오행이 내 본명성을 생해 주는 자리입니다. 기운을 받아 일이 풀리는 대표 길방으로, 이사·여행 방위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핍니다.

  • 比和비화(比和)

    내 본명성과 같은 오행의 별이 앉아 조화를 이루는 길방입니다. 큰 도약보다는 안정과 지속에 좋다고 봅니다.

  • 退氣퇴기(退氣)

    내 오행이 그 방위의 별을 생하느라 기운이 새는 자리입니다. 흉은 아니지만 힘을 쏟아야 하는 일에는 약한 방위로 봅니다.

  • 殺氣살기(殺氣)

    그 방위의 별이 내 본명성을 극하는 흉방입니다. 밖에서 누르는 압박과 마찰이 이는 자리로 봅니다.

  • 死氣사기(死氣)

    내가 그 방위의 별을 극하는 자리입니다. 이기는 듯해도 내 기운을 소모하는 흉방으로 봅니다.

  • 本命殺본명살(本命殺)

    그 해·달·날의 방위반에서 내 본명성 자신이 앉아 있는 방위입니다. 그쪽으로 움직이면 심신이 안에서부터 지친다고 봅니다.

  • 本命的殺본명적살(本命的殺)

    본명살의 정반대 방위입니다. 판단이 흐려지고 일이 어긋나기 쉬운 자리로 봅니다.

  • 五黄殺오황살(五黄殺)대흉

    그 해·달·날의 방위반에서 오황토성이 앉은 방위입니다. 만사가 안에서부터 무너진다는 최대 흉방으로, 본명성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흉합니다.

  • 暗剣殺암검살(暗剣殺)대흉

    오황살의 정반대 방위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남에게서 오는 문제가 날아든다는 흉방으로, 역시 모두에게 흉합니다.

오황토성이 중궁(中宮)에 들어간 해·달·날에는 오황살도 암검살도 서지 않습니다 — 여덟 방위 모두에서 두 대흉이 빠지는 시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명성은 어떻게 구하나요?
태어난 해(입춘 전 출생은 전년도)의 네 자리를 한 자리가 될 때까지 더한 뒤 11에서 빼면 본명성 번호입니다. 9를 넘으면 9를 뺍니다. 예: 1985년생 → 1+9+8+5=23 → 2+3=5 → 11−5=6, 육백금성입니다. 남녀 구별 없이 같은 공식을 씁니다.
입춘 전에 태어났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구성학의 한 해는 입춘(대략 2월 4일)에 시작하므로 1월 1일~2월 3일경 출생은 전년도로 계산합니다. 예: 1990년 1월 15일생은 1989년생으로 보아 이흑토성입니다. MYEONG 계산기는 2월 4일을 고정 경계로 쓰는 근사이며, 실제 입춘은 해마다 2월 3~5일 사이에서 하루쯤 움직입니다.
오황살(五黄殺)이 뭔가요?
그 해·달·날의 방위반에서 오황토성이 앉은 방위입니다. 만사가 안에서부터 무너진다는 최대 흉방으로 보고, 정반대 방위는 암검살이라 하여 역시 대흉으로 칩니다. 둘 다 본명성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흉하며, 오황토성이 중궁에 들어간 시기에는 두 살이 서지 않습니다.
구성학과 사주는 뭐가 다른가요?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 여덟 글자로 평생의 구조(격국·용신)를 읽는 학문이고, 구성학은 아홉 별의 자리 이동으로 '언제, 어느 방위가 좋은가'를 짚는 실용 학문입니다. 일본에서는 九星気学이라는 이름으로 이사·여행 방위 선택에 널리 쓰입니다. MYEONG에서는 두 학문을 교차 참조해 본명성과 사주 용신의 정렬까지 보여 줍니다.

내 본명성·월명성과 오늘의 길방·흉방이 궁금하다면?

오늘의 방위 보기 →

구성학 풀이는 전통 九星気学의 관점을 정리한 참고용 콘텐츠이며, 이동·계약 등 실제 결정에 대한 판결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은 현실 조건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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